튀르키에 대사관에 구호물품 전달. 커뮤니티 리더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

튀르키에 지진재난 극복을 돕기 위해 커뮤니티 리더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. 지난3월1일 오전 터키 대사관에 겨울 옷 1000벌을 기증하는 시간이 있었다. 이현정, 워싱턴 과학기술대학 부학장은 워싱턴과학기술대학의 학생들 중 많은 숫자가 튀르키에학생들이 어서 학생들 중 가족과 친척 등이 사망한 경우가 너무 많아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성금 모금으로 지난 달에 물품을 전달 하는 시간이 있었고 이번에는 법화사, 월 주지스님, 챕 피터슨 상원의원, 전경숙, 버지니아 아시안 태평양 연합회 회장, 크리스챤 림, DNA 프로덕션 대표 등이 정성을 모아 함께 한 것이다.